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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43회 켄터키 더비 현장, 각양각색의 모자 착용한 숙녀들

[기타] | 발행시간: 2017.05.08일 16:00

[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5월 6일 미국 루이빌에 있는 처칠다운스 경마장, 한 여성이 독특한 모자를 쓰고 143회 켄터키 더비를 찾았다.

1875년부터 매년 5월 1번째 토요일이 되면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말들이 모여 경기를 치른다. 켄터키 더비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스포츠 종목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유명한 스포츠 종목에 해당한다. 경마 대회 당일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남자들은 양복을 여자들은 원피스에 화려한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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