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5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오바마 대통령의 에이펙 지도자 비공식회의 출석과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에 환영을 표한다며, 방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두나라가 공동 노력할것을 제안했다.
홍뢰 대변인은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 합의를 참답게 락착하여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면서 상호 존중하고 호혜상생하는 원칙을 견지하여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 건설을 추진하고 두나라 인민과 세계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