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훈춘시 반선진 맹령촌의 셀렌사과 15.85톤 되는 1050박스가 훈춘통상구를 거쳐 로씨야로 수출되였다. 이는 훈춘산 사과의 수출 공백력사를 메꾸었고 훈춘통상구의 수출입 화물의 다양화, 통상구의 복사능력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훈춘시특산국에 따르면 당전 맹령사과산업은 훈춘시 농업의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바 올해 사과생산량이 처음으로 1000만근을 돌파하였다. 농업, 특산 부문에서도 맹령사과협회를 협력하여 수출을 포괄해 판로를 개척하는데 일역하고있다.
이에 훈춘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도 과원에 가서 샘플을 채집해 밤도와 성기술중심으로 보내여 농약잔류와 유관 유해생물에 대해 검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부축조치를 실시해 훈춘사과의 첫 수출이 순리로웠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