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하남성 정주 지하철 1호선 회의전시중심 출구, 행인들이 음악이 나오는 《피아노계단》을 오르고있다. 행인들이 26개 흑백상하 계단으로 만들어진 이곳을 지날때마다 계단에서는 반짝반짝 등불이 켜지는 동시에 듣기좋은 음악소리가 나오는데 이는 마치 거대한 피아노와도 같다.
설계자 리리군은 《매 대리석계단밑에 사전에 음계를 설정한후 감응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행인들이 이 우로 지날 때마다 감응기가 식별하고 여러 번 밟게 되면 듣기봏은 피아노선률을 발성한다. 총체적설계는 피아노원리와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