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28일, 시진핑 총서기의 중국 꿈 발표 2주년과 관련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2년전 시진핑 총서기가 “부흥의 길” 전시회를 참관하면서 제기한 중국 꿈에 대한 깊은 해석은 해내외 중국인들의 광범위한 공명을 자아냈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진핑 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은 전국인민을 단합해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력사를 개척했다. 지난 2년동안 중화대지의 활력과 중화민족의 비범한 창조, 중국인민의 격정은 부흥의 길로 향했다.
지난 2년동안 호적제도개혁에서 산아제한정책 조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도농 양로합병에서 학생모집제도 변혁에 이르기까지 매개 중대한 개혁조치는 전례없는 강도로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영향주고 있으며 중국 꿈은 백성들이 직접 감수할수 있는 “취업꿈, 입학꿈, 거주꿈, 의료보험꿈, 초요사회꿈”으로 되였다.
쾌속발전하면서 깊은 변혁을 가져온 중국은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데 넓은 발전공간을 제공해주었고 꿈을 추구하는 개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은 중국 꿈을 실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웅대하고도 구체적인 중국 꿈은 시대조류에 힘입어 중화민족 천고불변의 국가정서를 불러일으켰고 “다채로운 인생”을 꿈꾸는 억만인민의 념원을 보여줌으로써 아름다운 인생과 민족 부흥의 꿈을 실현하는데 날개를 달아주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