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 인터넷대회 오진 고위급회의가 9 일 개막했다. 2014년부터 세계인터넷대회 오진 고위급 회의는 련속 8년째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아름다운 물의 고장 오진은 우리나라 인터넷통신사업이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목격하게 되였다. 신시대 새 로정에서 우리나라 인터넷통신사업은 인터넷 강국 건설과 디지털 중국 건설의 목표를 향해 발전의 새 장을 힘써 엮어가고있다.
11월 9일,2022년 세계 인터넷대회 오진 고위급회의가 개막하게 된다. 이는 세계 인터넷대회 국제기구가 창립한후의 첫 년차회의다. 세계 인터넷대회 임현량 비서장은,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공간의 초점과 열점 의제를 둘러싸고 20개 분론단을 설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22년 6월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루계로 5G 기지소 185만4천개를 건설하였고 5G 이동전화 사용자수는 4억5천5백만명에 달해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5G 인터넷 망을 건설했다. 5G 인터넷 통신망 규모 배정과 최적화는 온당하게 추진된 동시에 최근년래 디지털경제도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디지털경제와 실물경제의 심층 융합을 실현했다.
절강성 구주시 구강구 대주진의 새로 축조된 “공 동부유 전자상 거래센터”에서는 90후 “농민 창업자” 부성여가 농업 계약자와 함께 한창 라이브 방송을 위한 최후 제품선정과 시험 방송에 열중하고있었다. 현재 각지에서는 디지털 하향, 전자상 입촌, 농촌 라이브 방송계획 등 조치들에 힘입어 농촌의 전자상 경제를 힘써 발전시키고있다. 각지에서는 각부류 전자상 업체들이 농촌 회사들이나 농업 대규모 재배업주들과 합작하도록 이끌었으며 제품판매 경로를 지속적으로 넓혀 향촌 진흥사업을 힘써 추진했다.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조숙민 부주임은, 앞으로 중국은 또 국제사회와 함께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사업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중국의 힘을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숙민 부주임은, 중국은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 리념을 지도로 견지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단결협조를 강화하고 더 공평하고 합리하며 개방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안정적이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사이버 공간 구축을 힘써 추진함으로써 인터넷이 세계 각국인민을 위해 복지를 더 잘 마련해주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