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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태웅, 두 딸의 데칼코마니 자세 '까르르'

[기타] | 발행시간: 2015.01.04일 08:18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의 진돗개 첫째 딸 새봄과 둘째 딸 엄지온의 데칼코마니 자세가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그의 딸 엄지온의 첫 48시간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엄태웅의 딸 지온과 함께 첫째 딸 새봄도 공개된다. 새봄은 지온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태웅 가족으로 살아온 암컷 진돗개. 지온은 새봄과 훈훈한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미소를 자아냈다.

새봄은 '지온 지킴이'가 되어 아장아장 걸음마로 거실을 휘젓는 지온의 뒤를 졸졸 쫓아다녔고, 이에 지온은 '까르르' 청정 웃음을 터뜨려 주변을 훈훈하게 덥혔다. 이어 지온 역시 새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의 옆에 살포시 엎드린 새봄을 슬쩍 보고는 땅바닥에 엎드리며 '새봄 언니 따라잡기'에 나선 것.

새봄-지온 자매의 데칼코마니 자세를 지켜보던 엄태웅은 돌연 눈물을 펑펑 쏟아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엄태웅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관계로 4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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