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국가 최고과학기술상은 저명한 핵물리학자이며 우리나라 핵무기 연구와 국방 첨단기술 발전의 선줄군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우민에게 수여했다. 60여년간의 과학연구 생애에서 우민 원사는 줄곧 담담한 생활과 명지한 과학 정신을 견지하였다. 89세 고령인 우민 원사는 대부분 시간을 핵물리 연구에 이바지해왔다. 북경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한후부터 그는 중국 근대 물리소에서 리론연구에 종사했다. 우리나라 첫 원자탄 폭발이 성공한후 원자탄의 위력보다 더 큰 수소탄 연구개발이 연구과제로 떠올랐다. 그리하여 우민 원사는 수소탄 연구제조 과업을 짊어졌다. 1년뒤 상급의 지시에 따라 그는 핵무기 연구원에 조동되여 수소탄 원리연구에 정력을 집중하게 되였다. 그의 세심한 관찰과 치밀한 연구로 하여 수소탄 개발의 관건기술문제가 해결될수 있었다. 3개월간의 긴장한 계산을 거친후 빈틈없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계에서는 이 3개월 시간은 중국 수소탄 연구제조의 백일회전이라고 부르고있다. 이어 차세대 핵무기 연구개발에서 우민 원사가 령도하는 핵무기 소형화 등 많은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우민 원사는 핵무기로 부대를 장비시켜 전투력을 형성하는데서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