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4년 중앙재정에서는 빈곤지구 교육조건 개선에 5백억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했다.
교육부 원귀인 부장은 2015년에 교육부는 계속하여 교육의 공평을 이루는데서의 긴박한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도시와 농촌 학교의 격차를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농촌 빈곤지구 의무교육학생들의 중퇴률을 낮추고 도시 중소학교 교원의 고급교원직무 승진에서 농촌학교나 교육조건이 박약한 학교에 가서 1년이상 교학한 경력을 첨가한다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