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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관광업 연변관광업의 주축 이루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1.28일 09:28
해당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연길시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650만명, 관광수입은 135억원을 실현했다. 연길의 관광수입은 연변주 관광총수입의 62.5%를 차지하였다.

통로개척에서 돌파를 가져왔다. 지난해에 연길-천진, 연길-할빈, 연길-정주, 정기항선을 새로 늘여 국내항선이 14갈래로 되였고 연길-부산, 연길-한국 청주, 연길-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정기항선과 연길-조선 평양, 연길-한국 제주도, 대구, 무안, 양양 등 도시로의 전세기를 개척해 국제항선이 9갈래로 되였다. 또한 룡정-장백산 만달휴가촌까지의 관광렬차와 연길-장백산관광뻐스편이 개통되여 연변의 주관광지인 장백산행이 한결 편리해졌다.

한편 연길-장백산국제빙설관광절, 중로새해맞이환락절, 중로청소년예술절, 중국조선족민속음식축제, 연길빙천맥주절, 중국조선족추석민속절활동은 이미 연길시관광업의 각 시즌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고 두만강지역투자무역상담회를 비롯한 지역 대형행사들도 연길시의 주최하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빙설관광,연길시 최근년의 또하나의 관관브랜드로.



다국관광객들로 하여 《이국적인 풍정》을 느끼게 된다.



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스포츠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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