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의 열점조사변화에서 주는 계시
3월 1일 11시까지 신화넷은 《두 회의》에 관련한 대형 열점조사를 벌였다. 22만명 네티즌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의 두 회의의 열점이 미세한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전에 주목을 끌었던 화제가 식어가고 새로 나타난 화제가 관심을 모았다.
반부패 렴정제창, 양로개혁, 의법치국, 초요사회 전면 실현,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 취업창업, 재정세수금융개혁 등 도합19가지 화제가운데 양로, 교육, 주택개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전에 비해 떨어졌다. 19개 화제가운데 주택개혁이 4.86%로 9위에 밀렸는데 몇년전에 주택문제는 모든 선택항목중의 첫자리를 점했다. 교육공평에서 6.14% 되는 관심도를 보여 7위에 머물렀고 양로개혁은 여전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긴 했지만 왕년에 비해 평온한 상태를 보여주었다.
올해 민생분야인 양로, 교육, 주택 3대 열점에 대한 관심이 정도부동하게 식어가고있는것은 국가의 개혁심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또 초보적으로 개혁의 효과성이 나타나고있음을 말한다.
올해의 열점화제가운데 의법치국,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과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一带一路)》가 새로운 열점화제로 되였는바 모두 10위권에 들었고 선택률도 18.5% 됐다.
조사수치에서 《반부패 렴정제창》이 2위를 점하여 이 화제는 련속 10년간 두 회의의 열점조사 3위권에 들었으며 《수입분배》는 3년사이 2위권에 들다가 올해는 1위를 점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