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양회) 국제사회, 중국의 외교 성과 높이 평가

[기타] | 발행시간: 2015.03.10일 09:41
중국의 양회 소집에 즈음해 해외인사들은 중국의 외교사업이 이룩한 큰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추진 중인 "일대일로" 건설에 찬사를 보냈으며 중국과의 협력을 심화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실현할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한국 동아시아 역사재단 연구원 차재복 박사는 중국이 창도한 "일대일로"는 중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져다 주었을뿐만아니라 그 연선국들의 경제발전도 추동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과학원 극동연구소 고위급 연구원 베르걸은 중국은 경제와 사회, 문화 등 영역에서 세인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고 국제지위도 날로 제고되었으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분야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네팔 중국 연구센터 센터장인 레거미 교수는 중국은 주변외교전략사상을 제출해 주변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인국과 경제번영을 공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과 주변국간의 무역이 대폭 성장했으며 네팔도 중국과의 무역에서 이익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유명 전략학가이며 호주 국립대학 교수인 휴 화이트는 중국의 정치영향력의 확대는 날로 증대하고 있는 경제실력에서 비롯되었다면서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체의 하나가 되면서 세계에 중대한 정치 및 전략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5.1 련휴 '얼빈'의 문화관광에 '봄의 소리' 열창

5.1 련휴 '얼빈'의 문화관광에 '봄의 소리' 열창

봄기운이 짙고 초여름은 길다.봄 해살이 가득한 5.1 련휴에 '얼빈' 도시 전체가 다시 한 번 후끈 달아올랐다. 풍경구 관광명소 '옷단장' 업그레이드, 문화관광 행사의 '새로움' 이 끊이지 않고, 음식서비스는 '깜짝'……왕훙도시 '얼빈'은 '봄의 소리'를 열창하며 '할빈의

5.1련휴 3만5000명 대중 성과학기술관에서 과학보급 향연 만끽

5.1련휴 3만5000명 대중 성과학기술관에서 과학보급 향연 만끽

5.1련휴동안 흑룡강성과학기술관은 뜨거운 장면을 재현해 3만5,000명의 대중이 성과학기술관을 방문하여 과학보급향연을 즐겼으며 티켓이 매진되더라도 과학 탐구에 대한 관광객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매일 개관하기 전 미리 입장 대기 행렬과 일사불란하게 늘어

8만 관광객 짜룽습지에서 두루미 구경

8만 관광객 짜룽습지에서 두루미 구경

5.1련휴 동안 짜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수초가 풍성하며 관광객들은 습지의 잔도를 걸으며 산들바람을 느끼고, 자연대산소바에서 상쾌하게 호흡하고, 두루미의 야생화 훈련비행을 보고, 두루미와 가까이서 교감하며, 사람과 새가 공생하고 자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