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중국지수연구원에서 발표한 최신 보고에 따르면 4월 첫 주 전국 부동산시장의 거래는 대폭 하락했다. 가격감시를 한 40개 도시중 15개 도시의 거래량 하락폭은 50%이상으로 29개 도시의 거래량은 동기 대비 하락했다.그중 청도가 98.51%로 가장 크고 다음으로 온주가 80.65%에 달했다.
4월 부동산시장은 시작에서 청명휴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거래 상승세는 4월에 지속될것으로 전망된다고 시장의 유관인사는 밝혔다.
새로운 조절정책을 출범하지 않는 전제하에 개발상은 4월에 적극적으로 판촉, 결산의향이 강렬할것인바 거래가 지속 회복되는 추세는 2사분기까지 지속될것으로 전망되고 가격하락으로 량을 바꾸는것은 여전히 시장의 주조라고 그는 덧붙였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