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상해시 봉현구 장행진 유채꽃핵심 풍경구에 "비단의 길"을 주제로 한 거대한 풍경화가 펼쳐졌다. 이 풍경화의 면적은 4만평방터(약 60무) 에 달하는데 20명이 5개월동안의 제작을 거쳐 완수되였다. 이 풍경화는 주요하게 "비단의 길" 5개 상징으로 되고있는 락타, 사막, 돈황비천, 중국 가욕관(동방의 기점), 이딸리라 로마 경기장(서방의 종점)등 내용들이 그려졌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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