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하북성 원씨현의 신암산공동묘지에서 사업일군들이 24명의 고인들에 대한 생태환경보호 장례을 치뤄주고있다. 하북성이 시작한 무조건 전무료 생태환경보호 장례활동은 천진시 영안공동묘지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로 되는 무조건 전무료 생태환경보호 공동묘지이다. 공동묘지봉사부문에서는 신청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생태환경보호장례봉사를 해드리는데 록색환경보호 장례의 새로운 리념을 창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환경보호 장례에 사용되는 골회함은 3~6개월이 지나면 해체되여 땅과 융합되게 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