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시조선족학교 학생들이 지구의 주인이 될것을 다짐하고있다.
《세계지구의 날》을 맞으며 4월 22일,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지구의 주인이 되자》는 주제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이 학교에서는 집안시려명파출소 경찰들을 초청해 지구의 기원, 지구의 구조, 지구와 인류와의 관계 및 중요한 의의에 대해 학습하였다.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이신작칙하여 자기 주변의 환경부터 깨끗이 하고 보호하며 모든 자원을 절약하는 생활습관을 양성해 진정 지구의 주인다운 역할을 할것을 다짐했다.
집안시려명파출소 경찰들이 학생들에게 지구의 구조에 대해 가르치고있다.
/김정철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