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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리재민 6만 여명을 대피시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5.02일 09:55
서장자치구 지진구조지휘부가 전한데 의하면 5월 1일 12시까지 네팔 강진으로 하여 서장의 사망자가 26명, 실종자가 3명, 부상자가 8백 56명에 달했다. 그리고 2천 6백여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3만 7천여 가구가 피해를 보았으며 백 46채 사원이 손해를 보았고 근 30만 인구가 부동한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 장목진 4천 6백여명 군중들이 전부 안전하게 대피한후 주변 리재민들도 안전하게 대피하였다. 지금까지 약 6만 4천명 리재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하지만 리재구 6개 촌이 지진으로 하여 도로가 통하지 않아 천 5백여명 군중이 곤난을 겪고있지만 생활면의 담보는 제공되고있다. 그리고 리재구 부분 지구의 도로, 교통이 순탄하지 못하고 통신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지진구조 지휘부는 현재 각측의 력량을 동원해 전력으로 각종 구조사업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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