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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2 추정 이미지 유출…두께 6mm 벽 깨나

[기타] | 발행시간: 2015.05.11일 09:06
(지디넷코리아=송주영 기자) 다음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탭2로 추정되는 제품 이미지가 유출됐다.



10일 트위터리안 @OnLeak는 또 한 장의 갤럭시탭2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OnLeak는 이전에도 갤럭시탭2 이미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갤럭시탭2 추정 이미지는 크기만 다를 뿐 갤럭시S6의 외관과 상당히 닮아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탭의 외형은 갤럭시S5와 유사했다.



▲ @OnLeak가 트위터에 올린 갤럭시탭2 이미지

유출된 이미지 속 갤럭시탭2는 SIM카드,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나란히 위치해 있다. SIM카드를 이용하는 통신망 지원 버전이 나올 전망이다.



이외에도 갤럭시탭2는 아이패드에어2보다 더 얇게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패드에어2의 두께는 6.1mm로 연필보다 얇지만 갤럭시탭2는 6mm 두께를 처음으로 극복한 태블릿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화면은 9.7인치에 2048×1536 해상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3GB램, 32GB 스토리지에 8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채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세서는 삼성전자 엑시노스 옥타코어가 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zdnet.co.kr)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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