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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주장 회견

[기타] | 발행시간: 2015.05.21일 12:11
브라질 방문 중인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5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주장궁에서 파제오 리우데자네이루 주장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장은 장기간 중국과 브라질간 지방교류의 선두를 달려왔다면서 양자 호혜실무협력이 심화돼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발전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리우데자네이루주 주정부가 중국 장비의 브라질 진입 대문을 열어준데 대해 사의를 표시함과 동시에 양자협력을 한층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리우데자네이루주가 계속해 중국측 기업의 경영 발전에 지지와 편리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파제오 주장은 리우데자네이루주는 중국과 관계가 매우 밀접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리우데자네이루주는 기초시설 건설과 장비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매우 크다면서 내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중국측과 여러 형식의 협력을 전개할 의향이 있으며 중국기업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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