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감독총국이 26일 밝힌데 따르면 안전감독총국 손화산(孙华山) 부총국장이 인솔한 실무팀이 하남성 노산현(河南省鲁山县) "5.25" 특대 화재사고 현장에 파견되었습니다. 이 실무팀은 지방정부의 구조사업, 사고처리 작업을 지도하게 됩니다.
손화산 부국장은 부상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사후처리를 잘하며 사회 안정 관련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손화산 부국장은 안전 우환을 제거하고 노인, 아동, 장애자 등 허약자들에 대한 안전보장사업을 참답게 추진하며 사고 발생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법에 준해 사고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