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은 1일 정식으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소개에 따르면 이 협정에서 언급된 세률감면범위에는 조선 개성공업단지의 제품도 포함되여있어 부분적인 "조선제조" 제품도 중한자유무역협정의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한국정부의 설에 의하면 약 310가지 “조선제조”제품이 혜택을 받을것이라고하는데 주요하게 의류, 전자부속품이 포함된다. 한국은 일전 각각 미국, 유럽동맹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서 개성공업단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모두 제외하였다. 한국 관원은 중한자유무역협정이 조한간의 협력을 위해 더 많은 개성공업단지와 비슷한 프로젝트의 개척을 촉진하여 진일보 조선반도 평화를 촉진할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초, 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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