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가 9일 광동에서 중점지역 “여우사냥2015” 전문행동 좌담회를 가졌다.
“여우사냥2015” 전문행동이 가동된이래 전국 각 지는 공안기관과 경찰들은 공안부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는 한편 “천라지망” 행동과 배합해 조치를 강화하고 련속 분투해 새 라운드 해외 도주 장물추적 사업 열조를 신속히 불러일으켰다.
5월 31일까지 전국공안기관은 경외 도주 경제범죄 피의자 2백14명을 검거했다. 그중 범인 인도자 3명을 포함해 백36명을 검거하고 78명에게는 권고 조치를 취했으며 정치부패 사건에 련루된 인원은 27명이였다. 이로써 전문행동은 중대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