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재정부가 일전에 “도농 주민의 문화소비를 견인할데 관한 시점 항목”을 가동했다.
시점항목은 과제 연구의 형식으로 동부와 중부, 서부의 전형적인 지역을 선택해 문화소비 추진 조치에 관한 정책시점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의 문화소비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조치, 건의를 제기하게 된다.
시점 정책과 지역은 이미 확정되였다. 이가운데 동부의 시점지역인 북경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민의 문화소비를 이끌게 된다. 중부의 시점지역인 안휘성 합비시와 호북성 무한시 무창구는 주민 문화 소비격려정책과 조치에 관한 시점을 추진하고 서부 시점지역인 귀주성 준의시 회천구는 주민 문화소비 보조금 정책을 시점으로 실시하게 된다.
시점 항목 실무팀 류옥주 팀장은 문화소비는 소비자의 생활의 질과 사회 만족도를 제고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되고 있으며 또 국민의 자질을 제고하는 관건적인 고리로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재정지지 방식을 혁신하여 문화 상품의 생산을 적극 지도하고 문화시장 체계를 완비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