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변 순정 새 에너지고신기술유한회사 급유설비대상가동식이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서 있었다.
연변 순정 새 에너지고신기술유한회사는 주로 휘발유, 디젤유 등 정제유를 제공하는 설비를 생산, 판매하고 주유소건설과 정제유판매 등 업무를 취급한다.
급유설비제조대상은 부지면적 2만여 평방메터인데 건축면적은 1만6천평방메터로서 투자총액은 1억원에 달힌다. 이 대상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판매수입 9천200만원, 리윤 1천500만원과 세금 700만원을 실현할것으로 전망된다.
이 급유장치는 안전하고도 폭발을 방지할수 있으며 환경보호와 에네르기 절약에 리롭고 이동하기 편리한 고신과학기술 제품이며 시장전망이 밝다.
연변 순정 새 에너지고신기술유한회사는 3월9일 중국광채사업 “연변행”이 가동된후 처음으로 연길에 자리잡고 대상건설을 시작한 기업이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