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국경 61돐을 앞두고 녕안시 발해진 로년총헙회에서는 산하 8개분회 분회장을 비롯한 책임일군, 학습위원과 학습열성자 70여명이 참가한 《위대한 조국이 걸어온 61년》 학습보고회를 가졌다.
특강을 하고있는 최경활회장
발해진 총회 최경활 회장이 오래동안 신문, 잡지들에서 수집정리한 새중국 60여년간의 국민생활개선, 공농업성과, 법치건설과 과학기술발전의 성취를 《향상 발전하는 위대한 조국》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특강에서 그는 1952년도 중국인당 GDP는 119원이였지만 2008년엔 2만 2698원, 32.4배로 늘어난 사실 등 120여개의 실례로 위대한 조국의 성장과 강성발전을 선전했다.
정심식사후에 참가자들은 총회에서 마련한 차에 앉아 총회산하 각 분회들에서 국경절맞이로 정성들여 준비한 《8영8치》학습란, 과학발전 학습심득, 분회경영발표란 등을 참관했다.
편집/기자: [ 리헌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