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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족자치주 초요사회전면건설 경험교류 현장회 연변에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7.21일 09:13
전국 민족자치주 초요사회전면건설 경험교류회가 20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가 회의에 출석해 연설하였다.

왕정위 전국정협 부주석은,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 특히는 총서기가 연변을 시찰할때 한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학습터득하고 중앙민족 실무회의 정신관철을 계기로 삼으며 ‘네가지 전면’ 전략구도의 인솔하에 돌출한 문제를 분석하고 규칙과 특점을 종합하며 지혜와 힘을 모아 경로와 방법을 모색해 자치주가 전국과 보조일치하게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왕정위 전국정협 부주석은, 기본국정으로부터 출발해 자치주 사업의 중요지위와 역할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왕정위 전국정협 부주석은, 자치주 사업을 잘하는것은 조국통일과 변강안정에 관계되는 대사이고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에 관계되는 대사이며 국가의 항구한 안정과 중화민족의 번영창성에 관계되는 대사라며 새로운 정세하에 자치주 사업을 잘하려면 반드시 정세와 임무를 정확히 분석하고 규칙과 특점을 파악하며 자치주 초요사회 전면건설 진척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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