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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인사 당외지식분자 교류회 북경서 소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1일 09:08



[북경=신화통신] 중앙통전부는 북경에서 무소속인사, 당외지식분자 건언건책 경험교류회를 소집하였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통전부 부장인 우권이 대회에 참석하여 연설하였다.

우권은 무소식인사, 당외지식분자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무소속인사는 우리 나라 정치생활중의 하나의 중요한 력량이며 당외지식분자는 우리 나라 경제발전중의 중요한 인재풀과 싱크탱크이다. 무소속인사, 당외지식분자들의 건언건책은 장시기 형성된 우량한 전통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 민주정치의 제도적배치이며 새시대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개관적 수요인바 당과 정부의 과학적결책, 민주결책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였다.

우권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시대 간고하고도 막중한 개혁발전임무에 직면해 무소속인사, 당외지식분자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잘하는 동시에 의정, 건언의 방향과 중점을 정확히 찾고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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