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알림/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국경절 조선족미혼남녀 여러분을 길림시로 초대합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7.26일 17:38
길림시조선족 부녀협회 혼인소개소가 2014년 10월 15일에 건립되여 매주 금요일을 혼인마당근무일로 정하고 혼인관련 업무를 전개하고있다. 이미 등록된 청년남녀가 근 100여명에 달한다.

길림시민위 주관, 길림시조선족부녀협회 주최, 길림신문사,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협찬하에 금년 국경절을 계기로 길림시에서 조선족미혼청년남녀 모임을 갖는다.

모임에는 가능한 미혼청년본인이 직접 참석하고 특수 경우에 가족이 와도 된다.

참석대상: 세계조선족미혼청년남녀

모임시간: 2015년10월 5일

모임장소: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1층

신청기간: 2015년 8월 1일---9월 15일

신청방법: 전화 혹은 이메일접수

(설명: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우선 표준양식(表格)을 받고 내용(사진첨부)을 작성한다.)

전화 혹 이메일 접수 련락처:


안선생

QQ187021016

15144310555

최선생

QQ39932196

15044299299

서선생

QQ365183991

15568248719

현선생

QQ543520857

15044670958

김선생

QQ3308312199

13944693418

길림시조선족부녀협회사무실

0432—66462638(매주 금요일 근무)


길림시조선족부녀협회 주소:吉林市昌邑区江湾路华滩小区九号楼二单元101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3%
10대 0%
20대 3%
30대 34%
40대 26%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7%
10대 3%
20대 3%
30대 29%
40대 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취미유희 운동회 한장면 5월19일 34번째 전국 장애자 돕기의 날(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맞이해 연변지력장애자협회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오렌지호텔에서 기념행사를 벌였다. 올해의 장애자 돕기 행사는 ‘과학기술로 행복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15일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