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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JYP, 6인조 보이밴드 데이식스 출격

[기타] | 발행시간: 2015.07.31일 10:27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아이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가 6인조 보이밴드 데이식스(DAY6)를 출격시킨다.

가요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6인조 보이밴드 데이식스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이식스는 지난 24일 홍대의 한 라이브클럽에서 무대 신고식을 가졌으며, 오늘(31일) 열리는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는 당초 파이브라이브(5Live)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준비해온 팀으로, 6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팀명을 데이식스(DAY6)로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해 엠넷에서 방송된 YG 서바이벌프로그램 'WIN'에 출연해 YG의 연습생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 연습생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멤버 구성 등은 비밀에 부쳐졌다. 그러나 최근 홍대 무대를 통해 'WIN'에 잠시 얼굴을 비췄던 보컬 박제형을 필두로 강영현, 김원필, 박성진, 임준혁, 윤도운 등 멤버 구성이 베일을 벗었다.

데이식스는 JYP가 갓세븐 이후 약 1년6개월 여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와 마찬가지로 6인조 보이밴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들은 홍대 라이브 무대에서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식스는 본격 데뷔 전 경험을 쌓기 위해 홍대 무대에 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오는 8월3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에 이은 JYP의 새 컴백주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데이식스의 데뷔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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