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사이트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안부 교통관리국에서는 교통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처리, 단속할것을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에 포치했다.
이번의 교통위법 집중단속은 5단계로 진행한다.
1단계: 관광뻐스, 운영차량을 비운영차량으로 전환시킨 려객뻐스를 검사한다. 기한이 지났는데 검사를 하지 않았거나 페기기한이 지났는데도 페기하지 않은 차량 등을 검사한다.
2단계: 가짜패쪽 등 패쪽 관련 행위를 검사한다. 새 차에 낡은 패쪽을 달았거나 낡은 차량에 새 패쪽을 다는 현상, 다른 성, 시의 패쪽을 달고 다니는 등 위법행위를 검사한다.
3단계: 려객운수기업에 대한 동태적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야간려객뻐스의 위법운행을 단속한다.
4단계: 학교차량에 대하여 통일 행동을 진행한다. 당지 특히 농촌지역 학교차량과 학교차량 운전자들의 운행, 운전 자격, 교통위법과 교통사고 기록을 검사하고 운행시간, 로선특점에 따라 경찰을 파견하고 학생보호를 위한 교통관리 전문 장소를 증설한다.
5단계: 《음주운전》,《음독(독품사용)운전》을 밤낮 순찰하고 지점을 정하여 검사하며 분산적으로 검사하는 등 방식으로 음주운전, 음독운전을 단속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