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위생계획생육국에서는 현인민무장부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마록구진 십구도구촌에서 민병련장응급구조강습을 진행, 전 현 여러 향진의 무장부장들과 촌의 민병련장 100여명이 강습에 참가했다.
강습반에서 장백현중의원 전업기술일군이 학원들에게 전쟁마당에서 심한 상처를 입은 부상원을 어떻게 응급구조하고 또 홍수재해 등 돌발성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부상원의 상처를 어떻게 응급처치것인가에 대해 상세한하게 강의했다.
이번 강습을 통해 장백현의 광범한 민병련장들과 무장부장들은 돌발사건 발생시의 기본적인 응급구조기능에 대해 장악하게 되였고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능히 정확하게 자아구조, 호상 구조를 할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게 되였다.
전업기술인원이 부상병 응급구조에 대해 강의하고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있는 민병련장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