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
말레이시아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6일 말레이시아측은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가 말레이시아 항공회사의 MH370 항공편 여객기에 속한다는 것을 선포했다고 하며서 이 서술은 프랑스측의 태도표시와 모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오우 티옹 라이 장관은 말레이시아측은 기술인원과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하여 아주 신중한 판단을 내렸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조사인원은 보조날개를 감정할 때 보수 봉인을 발견했으며 말레이시아 항공회사의 기록과 부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 색깔과 보수 기록도 말레이시아측과 부합한다고 하면서 기출측면과 전반 객관환경의 정보는 모두 이 보조날개가 MH370 항공편에 속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오우 티옹 라이 장관은 말레이시아측은 한층 더 되는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프랑스측의 견해를 존중하며 또 말레이시아측도 코팅과 서렬 번호 등 정보조사를 비롯해 한층 더 감정해야 함을 주장한다고 표했습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 조사인원은 레위니옹섬에서 기타 의심 잔해들을 수집했으며 프랑스당국에 회부하여 MH370 항공편 부품 여부를 감정하게 됩니다.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비행기 잔해)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