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안보리, 아프간의 계열 테러습격사건 규탄

[기타] | 발행시간: 2015.08.10일 10:14
유엔안보이사회는 9일 매체성명을 발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에 일련의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하여 수백명의 사상자가 생겼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테러리즘을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안보리는 피해자 가족과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위문을 표한다고 하면서 부상자들이 조속히 회복하길 기원하고 습격자들을 법에 따라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보리는 또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반드시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반테러시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안보리는 모든 테러행동은 아프카니스탄인들이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민주, 안정의 길을 되돌릴수 없다고 하면서 이 길은 아프가니스탄 인민과 정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측은 9일 북부 쿤두즈 주에서 8일 저녁 자동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2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반정부 무장인 탈레반이 이번 습격사건을 조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

8월1일 탈레반 신임 최고지도자 만수르는 성명을 발표해 이른바 "성전"을 계속 진행할 것을 이 조직에 촉구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7일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3건의 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지고 약 400명이 다쳤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