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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등 나라, 군대종대를 9.3열병식에 파견

[기타] | 발행시간: 2015.08.20일 09:21

(자료 사진)

중국이 9월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벨라루스 등 여러 나라는 군인종대를 이 열병식에 파견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벨라루스 국가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 국방부는 이미 관변측 사이트에 군인종대를 베이징 "9.3" 열병식에 파견할데 대한 관련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베이징에 와서 열병식에 참가하는 군인들은 이미 열병식을 위해 특별히 여러 날 훈련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무장력 3군 의장대도 17일 중국군과의 합동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카자흐스탄 국제통신은 16일 이것은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열병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준비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위성사이트는 17일 소식을 전하고 러시아 대통령판공실 세르게이 이바노프 주임은 러시아 국방부 장병들이 베이징 열병식에 참가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5월 9일 102명으로 구성된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가 러시아 국가보위전쟁 70주년 성대한 열병식에 참가했습니다.

이밖에 키르기즈스탄도 83명의 군인종대를 중국항전승리 70주년 열병식에 파견하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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