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과학기술혁신성.
흑룡강성 과학기술혁신성 내에 전시해 놓은 항공촬영기.
흑룡강성 과학기술혁신성 내에 전시해 놓은 무인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선미 기자 = 제9회 전국 네트워크매체 룡강행 취재팀 일행은 20일 흑룡강성 과학기술혁신성을 참관했다.
‘중국 북방 지혜의 골짜기’로 불리는 할빈과학기술혁신성은 짧은 2년간에 설계도로 부터 고첨단 기술 집합지인 과학기술고지로 변했다.
현재 이미 160개 단위의 235개 프로젝트가 할빈과학기술신성에 입주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또10개 중국과학원 과학기술연구소의 12개 프로젝트를 포함한 국내외 고첨단 과학기술프로젝트가 곧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