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가체육장에서 펼쳐진 북경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남자 4백메터 계주 경기에서 막유설, 사진업, 소병첨, 장매맹 등 선수로 구성된 중국팀이 38초 1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중국 륙상경기사상 4백메터 계주 종목의 최고 성적일뿐만아니라 아시아 륙상경기사상 최고 성적이다
져메이커 명장 볼트는 북경과 런던 올림픽, 베를린 모스크바 세계륙상선수권대회이후 이번까지 다섯번째로 남자 백메터, 2백메터, 계주 경기 금메달을 전부 석권했다.
져메이커 녀자 선수들도 41초 07의 성적으로 녀자 4백메터 계주 경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27세인 미국 명장 이톤은 이틀간 진행된 10개 항목에서 9045점으로 2012년 6월 자신이 창조한 9039점의 세계 기록을 깨뜨리고 런던 올림픽이래의 전능왕 자리를 수호했다. 이는 본기 세계륙상선수권대회 첫 세계기록이자 두기 세계 륙상선수권대회이래 첫 세계기록이다.
편집：구서림
![[김혁 독서칼럼]원숭이를 위한 헌사](/data_cache/cache_thumb/122ba4218f7423dc02de7b21d8f370ff_cut_108x68.jpg "[김혁 독서칼럼]원숭이를 위한 헌사")
![[새책소개] 최국철의 장편소설《락화류수》](/data_cache/cache_thumb/2e41bb2c1972b191ce00004d6915b423_cut_108x68.png "[새책소개] 최국철의 장편소설《락화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