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행사 보도쎈터가 1일 제4차 기자회견을 갖고 항일전쟁 승리 기념활동 관련상황을 해내외 중국인과 화교 대표들에게 소개하였다.
대표들은 력사를 잊지말고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면서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쑈전쟁 과정에 해외 교포들은 중화민족이 위급한 시각에 처했을때 앞다퉈 자금과 물자를 지원하고 선뜻이 귀국해 전쟁을 지원했으며 조국인민과 함께 국난을 이겨나아갔다고 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외 항일전쟁 기념관 창시자이며 영예 관장인 방리방금이, 8월 15일 미국 샌프랜시스코에서 갓 개관된 첫 해외 항일전쟁 기념관을 소개하였다.
미국주재 중국인 사회단체련합회 명예주석 장소구는, 우리나라 항일 장령 장치중 장군의 딸이다. 올해 80세 고령인 장소구는, 당년 부모세대들이 용감하게 항전한 력사를 떠올리면서 력사를 절대 잊지 말고 평안 속에서도 위기의식을 버리지 말것을 젊은이들에게 당부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