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가 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 총비서이며 국가주석인 주마리와 까자스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을 각기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주마리 총비서를 만난 석상에서 중국은 라오스와 철도, 도로 등 상호련계 상호통상의 기초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동력자원 광산, 농업 분야에서 생산력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두나라 국경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래년에 중국 아시안 대화 관계 구축 25주년을 맞으며 라오스가 의장국 중임을 맏게 되였다고 하면서 중국은 라오스를 망라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아세안간의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을 만난 석상에서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대규모 생산력 협력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하면서 반년남짓한 동안 많은 항목에서 의견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미 합의를 달성한 항목을 실시하고 각 융자 플랫폼의 지지 작용을 발휘하며 두나라 인적 래왕에 더욱 편리하고 좋은 조건을 마련하고 중국과 까자스딴간의 생산력 협력이 지역과 글로벌 시범 효과성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역시 당면 국제경제의 복잡한 국면을 더욱 잘 대처하는데 유조하다고 강조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