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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 中 지린성의 노후공업기지 '개방엔진' 으로

[기타] | 발행시간: 2015.09.06일 09:16
원제목: 동북아박람회 길림성의 노후공업기지 '개방엔진' 으로

제10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9월1일부터 6일까지 길림성 장춘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각지에서 온 수만명의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업기회를 찾았습니다.



2005년에 제1회를 개최한 동북아박람회의 협력프랫폼의 역할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으며 길림성 노후공업기지의 '개방엔진'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5넌에 동북아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누적 계약 항목은 2,169개에 달합니다.



길림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 주임이며 이번 동북아박람회 집행 주임인 진위근(陳偉根)은 동북아박람회는 개최 9년간 길림성의 노후공업기지에 인민폐 1조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했으며 그중 90%에 달하는 항목은 이미 계약을 이행하고 노후공업기지 진흥과 발전을 추진하는 강한 엔진으로 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중국, 조선, 일본, 한국, 몽골국, 러시아 등 동북아6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전 세계에 개방한 국제적인 종합박람회인 동북아박람회는 최근 몇 년간 단일한 경제무역투자박람회로부터 다원화 교류플랫폼으로 거급났습니다. 그중에서 '동북노후공업기지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의 역할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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