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게이츠 22년 연속 미국 최고 갑부에 등극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09.30일 09:31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CCTV.com 한국어방송]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22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의 자리를 지켰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게이츠는 순자산 76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순자산 620억 달러를 기록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었고,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475억 달러로 3위에 올랐다.

  에너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의 공동 소유주인 찰스 코크와 데이비드 코크 형제는 각각 410억 달러로 5, 6위를 기록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386억 달러로 8위였다.

  올해 상위 10위권에는 정보기술(IT) 창업자 세 명이 새로 진입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CE0)인 제프 베저스는 주가상승에 힘입어 470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 1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또 페이스북 CE0인 마크 저커버그(403억 달러)가 11위에서 7위로, 구글 창업자 겸 CE0인 래리 페이지(333억 달러)가 13위에서 10위로 각각 올랐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3%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7%
10대 0%
20대 14%
30대 29%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