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이 핵실험 준비를 거의 마치고 곧 실험을 단행한다는 외신들의 보도와 관련 25일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조선을 엄밀하게 주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부문에 따르면 최근 조선은 지하도를 파고 있었으며 이는 조선이 가능하게 3차 핵실험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통일부는 "조선은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하는데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조선 군측은 지난 23일 통고를 발표해 한국에 곧 특별행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행동을 시작하면 3~4분 혹은 더 짧은 시간내에 특별수단으로 도발거점을 초토화시킨다고 밝혔다.
/중국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