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이극강총리, 트뤼도 캐나다 신임총리와 전화통화

[기타] | 발행시간: 2015.10.28일 15:51
이극강 총리가 28일 오전 요청에 의해 저스틴·트뤼도 캐나다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저스틴·트뤼도가 캐나다의 신임 총리에 당선된데 축하를 표하고 45년전 그의 부친 피에르·트뤼도 선생이 캐나다 총리직에 있을 당시 중국과 캐나다가 외교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을 언급하며 중국인민은 오랜 벗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는 모두 아태지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나라로 양국 관계가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캐나다와 고위층 내왕을 긴밀히 하고 전략 상호신뢰를 돈독히 하며 무역투자를 늘리고 교육과 문화, 지역과 청년 등 여러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대한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긴밀히 하고 양국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 안정, 번영을 수호할 용의를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트뤼도 총리와 함께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와 중국간 오랜 친선 내왕의 역사를 돌이겨 보고 노멘·베쑨의 이야기는 양국인민의 친선역사에서 미담으로 전해진다며 캐나다와 중국은 협력전망이 광활하며 양자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나아가서 세계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신임 정부는 대 중국 관계를 중요시하며 중국과 고위층 내왕과 대화를 유지하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양자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향상하고 양국의 친선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용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