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 11월2일, 료녕성환보부문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무순시에서 건설한 대화방저수지 어류표본관(鱼类标本馆)은 일전에 이미 준공되여 개관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무순시환보부문에서는 대화방저수지 어류, 수생곤충, 조류(藻类), 수생유관속식물(水生维管束植物)등 수생생물에 대해 계통적인 장기적 조사연구를 진행해왔다. 목전 어류표본 55종, 수생곤충60여종, 잠자리, 나비, 등 100여종 도합 표본 200여개를 제작하였다. 대화방저수지어류표본관의 준공은 대화방저수지의 음용수 안전, 환경보호, 수생생물의 다양성과 물을 보호하고 어업을 연구하는데 대량의 실물표본을 제공하였다.
무순시환보부문에서 어류 등 수생생물 연구방면 주요로 어류, 수생곤충, 조류, 수생관속식물의 분류형태, 지리분포, 특점 및 식물군체, 생태군락 등 기초연구를 진행하였다. 대화방저수지가 어류, 수생생물과 환경생물학 등 연구에서 성과는 국내 돌출한 지위를 확립하였다.
대화방저수지 어류 등 진귀한 표본을 전시하고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물 생태지식을 료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표본관은 “수생 생물구”,“잠자리, 나비”전시구를 설치하여 200여종의 진귀한 표본을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