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4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1월 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하여 소집하고 당의 18기 5중전회 정신을 관철하고 새로운 리념으로 “13.5”계획을 작성할데 대해 포치했다. 공업의 안정적성장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기업의 시장개척, 효익증가를 촉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리률시장화개혁을 심화하고 리률 형성과 조절통제 메커니즘을 완비화할데 대해 확정했다. 기업투자와 고속도로 심사비준을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며 내수를 확대하여 민생에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기 5중전회 정신을 관철하고 “13.5”계획 작성을 잘 틀어쥐는것은 경제동력 증강, 산업업그레이드 촉진, 사회진보와 민생개선에 더없이 중요하다. 회의는 국무원 계획강요작성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여 종합적지도와 조직조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관련 부문은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혁신, 조률,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에 따라 잠재력을 증가하고 “짧은 토막”을 보완하며 균형을 촉진하고 수준을 높이는것을 둘러싸고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돌출한 모순을 해결하는 목적성이 강한 중대한 정책들을 제출해야 한다. 방식전환, 구조조정, 업그레이드촉진 선도력이 큰 공정과 생태보호, 민생개선과 사회공평 추진에 뚜렷한 작용이 있는 중대항목에 대하여 발전법칙을 따르고 개혁개방요구를 체현해야 하며 군중의 념원을 반영하는 계획강요와 배합전문계획을 작성하여 경제의 중고속성장을 추동하고 중고급수준에로 매진함으로써 초요사회 전면적실현 목표를 기한내에 이룩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