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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길림성에서는 길림성환보청 등 여러 분야의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한 전문 회의를 열고 대기오염예방퇴치 형세를 토론하고 중도오염날씨 응급대처조치를 연구포치했다. 회의에서 극심한 오염날씨에 중소학교방학기제를 탐색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극심한 오염날씨 응급대처기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심한 오염기업에 대한 생산중지, 생산제한 명세서를 건립하고 극심한 오염날씨가 나타나면 합리적으로 생산중지, 생산제한을 하며 공개, 비공개 검사를 결합시켜 류황산화물제거와 질소산화물제거 시설에 대한 운행상황을 감독검사하고 석탄연소보일러표준을 초과한 15개 기업에 대한 정돈을 다그쳐 진행하며 농작물쓰레기연소를 엄격히 통제하고 스모그날씨 운행제한 경고기제를 탐색하며 페기자동차에 대해 다그쳐 도태시키기로 했다.

회의에 따르면 장춘시는 시공현장에 대한 전문 정돈을 강화하여 극심한 오염날씨에 파가시공을 중지하도록 하며 극심한 오염날씨를 대비한 중소학교방학기제를 탐색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선전인도를 강화하여 제때에 예경예보통지를 발표하며 련합감독검사를 조직함으로써 책임추궁, 책임문책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