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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도’ 정준하, '마리텔' 출격…웃음 부활꾼 노린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1.19일 11:33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한다.

19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특집에서 정준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PD에 낙찰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무도 드림’ 경매에 참여한 입찰자들은 MBC 예능국, 드라마국, 라디오국, 영화 제작사 등 실제 방송과 영화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진들이라고 알려졌다. 이들은 멤버 캐스팅을 위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으며,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본인이 낙찰 당하고 싶은 프로그램 제작진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무엇보다 ‘마리텔’은 박명수를 ‘웃음 사망꾼’으로 만든 이력이 있다.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는 대목. 정준하가 ‘마리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박명수의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은 오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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