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11월 22일 오후,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동아시아협력 정상 시리즈회의를 마치고 약 한시간 후 말레이시아 첫 방문지인 말라카주로 이동해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리커창 총리의 부인 청훙(程虹)여사도 동행했다.
산수궁(三叔公)특산물 가게에서 리커창 총리가 19년 전 말레이시아 방문 시 사귄 옛 친구 및 현지 주민들과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커창 총리가 정허(郑和)문화관을 참관하고 있는 장면.
리커창 총리가 말라카 임해공업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장면.
리커창 총리가 말라카 해협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