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장관이 23일 아랍연합추장국을 방문하고 아랍연합추장국 지도자와 함께 시리아와 리비아 등 지역정세 를 논의했습니다.
현지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케리 국무장관은 아부자비 왕세자 겸 아랍연합추장국 무장부대 부총사령관인 쉐익 모하마드 벤 자예드 알 나하이안을 만났습니다. 양자는 시리아 위기의 빈 협상 결과, 미국과 그 맹우의 시리아위기 억제와 관한 사고방향, 방안 등과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은 각자는 지금 시리아의 정치행정을 이행하기 위해 휴전 촉구에 진력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아랍연합추장국 지도자는 모두 손잡고 "이슬람국가" 에 대한 타격에 박차를 가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한다면서 이는 현재의 가장 긴박한 과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쌍방은 또 극단주의와 테러리즘 타격 영역에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아랍연합추장국은 향후 수주일내에 보조를 취하여 리비아의 정치난국을 타개할데 대해서도 합의를 보았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