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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연합보도, 국제논평 보도로 연속 사흘간 인기 검색에 등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7.30일 10:01



  (흑룡강신문=하얼빈) 중앙라디오TV총국의 TV '뉴스연합보도'가 국제논평- "미국은 먼저 그들의 '인권병'부터 고쳐야 한다'를 방송한 후 연속 사흘째 인기 검색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뉴스연합보도를 시청했는가?"는 온라인 상 인기 화제로 되었습니다.

  국제논평-"미국은 먼저 그들의 '인권병'부터 고쳐야 한다"가 '뉴스연합보도'에서 방송된 후 이 논평은 많은 네티즌의 인기를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논평의 견해에 동감했으며 이와함께 '뉴스연합보도'에 무한한 사랑의 뜻과 찬성을 표했습니다.

  7월 26일, '뉴스연합보도'는 "미국은 세계 협력발전의 걸림돌이다"라는 제하의 국제논평을 방송했습니다. 이 논평이 방송되자 "CCTV가 원망밖에 모르는 여인과 같은 미국의 심리상태를 비판했다"라는 화제가 즉각 인기 검색에 올랐습니다.

  7월 25일, '뉴스연합보도'는 "구경 누가 세계 가는 곳마다에서 다른 사람을 우롱하고 위협하는가"라는 제하의 국제논평을 방송했습니다. 이 논평 역시 금방 화제에 올랐습니다. 네티즌들은 '뉴스연합보도'의 강직한 풍격에 감개무량해 하면서 '뉴스연합도'를 시청하면 지식면이 넓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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