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임신' 앤 해서웨이 "첫 아이 소식에 웃음 끊이지 않아"

[기타] | 발행시간: 2015.12.01일 10:38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덤 셜먼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앤 해서웨이가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으며 주변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1월 30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의 소식을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임신 이후 더욱 활발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것. 지인들은 "앤 해서웨이가 언제 어디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앤 해서웨이의 상태를 전했다.

앤 해서웨이의 측근은 "그녀는 임신을 한 뒤 더욱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몸을 사리거나 극도의 예민함을 보이지 않는다. 전과 차이가 있다면 훨씬 더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앤 해서웨이가 임신 소식을 알고 난 뒤 지인들에게 아기에 대한 이모저모를 물어보고 다닌다. 첫 아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매우 귀엽다"며 "남편 애덤 셜먼도 갑작스런 아이 소식에 어찌할 줄 모르고 있다. 혹여 아내와 아이가 다칠까 매우 조심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와 함께 쇼핑을 나가거나 식당을 갈 때도 재빨리 뛰어가 문을 열어주는 등 그녀의 곁에서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7일 언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13%
30대 19%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3%
10대 6%
20대 13%
30대 44%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